[탈잉] '장항준X스텔라의 스토리의 영상화' 브오디 사전 예약 완료

 

어느 날.

탈잉에서 안내 문자가 한통 도착했다.

 

스텔라 튜터의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같은 튜터의 새로운 강의 론칭을 알리는 홍보 문자였는데.

 

'내가 아는 그 장항준 감독?!'

 

맞다.

바로 그 장항준 감독과 스텔라 튜터가 만나 흥미로운 강의가 론칭을 기다리고 있었다.

 

 

짜잔! 오픈은 8월 19일!

 

 

이건 놓칠 수 없지!

그대로 두면 잊을새라

다음 날 곧바로 사전 예약 신청까지 완료.

수강생 쿠폰이 있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수강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지금은 강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태.

두근두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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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창작물이 영상화되는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원작이 따로 있었네?'

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할 것이다.

 

더 나아가

만약, 직업이 웹툰/웹소설 작가라면

자신의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가 되는 것도 상상하곤 할 테다.

 

나 역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면 종종 고민에 빠진다.

 

 

어떤 스토리가 드라마가 되기 쉬울까?

영상화가 되기 쉬운 스토리가 따로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구조를 짜야하지?

 

 

그동안은 위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리긴 어려웠으나,

이젠 답을 내릴 때가 온 것 같다.

 

웹소설 강의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스텔라 튜터님과

장항준 감독님의 만남이라니.

 

하루빨리 오픈일이 다가오길❤

 

탈잉 앱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