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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2

[읽다가 밤새는 웹소설의 비밀] 리뷰! 웹소설 작가가 되는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웹소설은 어떻게 써야 할까? 로판의 세계에 입문할 때 찾게 된 주옥같은 강의가 있었다. 바로 스텔라 튜터가 탈잉에서 강의한 ▼ [7년 차 금손 편집자의 로맨스 웹소설 작가 되기]라는 강의였다. 타이틀 아래에 나와있듯이 지름길을 착실히 알려주는 강의였는데. 두고두고 볼 내용이 많아서 기간이 다 끝나가는 게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내용은 로맨스 웹소설 '입문자'에게 딱 맞는 정보로 꽉꽉. 그런데. 책이 나왔다고요? 위 사진의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지만 탈잉에서 해당 수업을 압축하고 정리한 책을 보내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더욱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아주 x99999 당연히 책에 흥미가 생겼다. 강의는 끝났지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거니까! 마침! 이벤트로 ★.. 2021. 9. 22.
[탈잉] '장항준X스텔라의 스토리의 영상화' 브오디 사전 예약 완료 어느 날. 탈잉에서 안내 문자가 한통 도착했다. 스텔라 튜터의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같은 튜터의 새로운 강의 론칭을 알리는 홍보 문자였는데. '내가 아는 그 장항준 감독?!' 맞다. 바로 그 장항준 감독과 스텔라 튜터가 만나 흥미로운 강의가 론칭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건 놓칠 수 없지! 그대로 두면 잊을새라 다음 날 곧바로 사전 예약 신청까지 완료. 수강생 쿠폰이 있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수강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지금은 강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태. 두근두근 기대된다. 1차 창작물이 영상화되는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원작이 따로 있었네?' 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할 것이다. 더 나아가 만약, 직업이 웹툰/웹소설 작가라면 자신의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가 되는 것도 상상하곤 할 테다. 나 역.. 2021. 8. 13.